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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랩’ 우원재... “저를 욕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부탁” 논란 재조명

(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2일 17시 45분

(사진=우원재 Mnet 방송 화면)
‘청년 래퍼’ 우원재가 힙합계의 기대주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팀 배틀 미션이 진행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원재는 13살 래퍼 조우찬을 향해 “많이 울어도 돼. 어차피 산타는 없거든”며 도발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조우찬은 이에 주눅들지 않고 “똑바로 해 원재야”라고 언급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송 직후 팬들의 호평이 쏟아진 가운데, 12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우원재의 이름이 등극하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우원재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우원재는 “저는 특별한 사연이나 일 없이 자라온 일반인이고 많은 것을 알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이고 하다”라며 “이 세상엔 저보다 훨씬 아파온 분들이 많다. 제가 감히 그 분들의 억울함과 여러 감정을 다 아는 것 마냥 보여지는 것 같아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저를 욕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다. 제 음악을 통해 행동이나 생각을 바꾸지 말아달라. 주제 넘을 수 있지만 정말 조심스럽게 부탁 드린다. 그저 공감과 위로를 받고 싶은 어린 마음으로 하는 음악이다”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우원재가 출연하는 Mnet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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