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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비금.도초 가뭄현장 방문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2일 18시 28분

11일 정광호 신안군의장(왼쪽 세번째)이 비금.도초 가뭄현장을 방문했다.(사진제공=신안군의회)
전남 신안군 의회 정광호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지독한 가뭄으로 생활용수까지 비상이 걸린 상수원 부족현장을 11일 방문했다.

신안군 지역내 강우량은 7월말 기준 311mm로 지난해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심각한 실정으로 생활용수까지 제한급수를 실시해야 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8월 현재 14개 읍면중 가뭄이 가장 심각한 임자면에서는 격일제 급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개최해 물 절약운동을 적극 홍보하는 등 가뭄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광호 의장은 “가뭄으로 인해 상수원이 부족한 비금,도초 지구 현장을 방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식수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으로 가뭄 극복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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