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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역특화 농촌체험관광’눈길 끌어

감성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소중한 추억거리 제공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2일 18시 42분

지난 10일 실시된 지역특화농촌체험관광이 감성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열려 호응을 얻었다.(사진제공=함평군청)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10일 손불 해당화권역과 대동 철성권역, 해보 모평권역 일원에서 지역민과 자연환경, 전통문화를 적극 연계, 활용한 도시민 초청 농촌체험 관광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농촌문화체험’과 ‘어린이 감성체험’은 감성과 전통문화를 주제로한 지역특화형 체험관광으로 참가자들과 지역 관계자들로부터 새로운 농촌체험관광의 모델이 될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손불 해당화권역 일원에서는 '감성‘을 주제로 비누만들기, 오색경단만들기, 물놀이 체험이 진행됐고, 대동 철성권역과 해보 모평권역 일원에서는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함평향교 예절교육, 목공예,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함평군의 특산물인 복분자와 단호박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중식과 간식 만들기 체험은, 오감만족 경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며 참가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도시민은 "새로운 체험관광의 시도로 보인다"며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과, 인성교육과 더불어 즐거운 놀이까지 모두 담아 아주 유익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 간의 협력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산을 체험프로그램으로 발굴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꾸준히 유치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무엇보다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통한 다시 찾고 싶은 체험관광 명소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체험관광의 변화를 모색 중인 함평군은 오는 25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아로마를 활용한 힐링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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