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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7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예산분야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2일 20시 49분

 
지난 9일과 10일 경기도 안성시(황은성 시장)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2017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예산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사진 왼쪽 다섯번째 황은성 안성시장).(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도 안성시(황은성 시장)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지난 9일과 10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2017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예산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단체장들이 제시한 325개 우수사례를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 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 활성화 등 5개 분야에 걸쳐 공모를 실시한 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에 131개 기초자치단체의 152개 사례에 대한 현장발표와 심사로 진행됐으며 역대 경진대회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 참여예산분야 ‘안성의 아고라! 참여예산이 답이다. 청년 크리에이터 소통창구를 통한 가온누리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고 관내 대학과의 협력체계인 행정인턴십 제도를 통해 그 해결책을 찾았다.

대학생들이 주민에 입장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온라인 리서치, 벤치마킹 등 소통창구를 통해 가온누리 시스템을 제안하게 된 것.
 
이와 같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했다는 점이 큰 호응을 받았다.
 
황은성 안성시장은“관학 협력체계인 행정인턴십 제도를 통해 대학생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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