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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제주 애월읍 주민과 '특별한 여름밤'

충북학생해양수련원 제주수련원, 제4회 곽지해수욕장 관악연주회 '성료'제주 한림고관악단 협연과 제주여교사중창단 합창 곁들여 '더욱 풍성'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3일 09시 00분

12일 늦은 오후 충북도학생해양수련원 제주수련원이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청주일신여자고등학교 관악단을 초청해 그곳 주민과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곽지해수욕장 관악연주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12일 늦은 오후 제주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 충북의 대표곡 '울고 넘는 박달재'가 울려 퍼지며 충북도학생해양수련원 제주수련원과 애월읍 주민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주수련원은 이날 제주수련원이 있는 제주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청주일신여자고등학교 관악단을 초청해 그곳 주민과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곽지해수욕장 관악연주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관악연주회는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와 곽지리, 곽지리청년회가 함께 후원해 지역 주민과 유대관계를 다지고 나아가 충북교육을 홍보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는 제주 한림고등학교관악단의 협연과 제주여교사 중창단의 합창도 곁들여져 어느 해보다도 풍성한 행사였다.

제주수련원은 또 향후 제주도내 학교들과도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나가기로 해 기대를 모으게 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클래식은 물론 충북의 대표곡인 ‘울고 넘는 박달재’ 등 대중가요도 연주돼 제주와 충북, 전국의 피서객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특별한 여름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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