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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륙 호수여행’ 12곳 선정

충주‧대청호 테마…대표 관광브랜드 육성

(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3일 12시 58분

충북도가 호수주변 아름다운 12곳을 선정했다. 사진은 충북 제천 옥순대교 전경.(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도는 도내 호수주변 아름다운 12곳을 선정해 관광상품화를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도는 충주호와 대청호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테마로 호수 12경과 주변 관광지, 걷기길, 드라이브 코스, 등산로, 축제(행사) 등이 연계된 내륙호수 여행 브랜드를 육성하기로 했다.
 
도는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이면서, 상수원 보호구역 등 법적 규제로 인하여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된 충주호와 대청호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호수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확산시켜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금번 호수를 테마로한 대표관광브랜드 개발은 바다가 없는 유일한 내륙도인 충도가 가진 최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여행트렌드를 국내외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선정한 호수주변 12경은 ▶도담삼봉(단양) ▶장회나루(단양) ▶구담봉(제천.단양) ▶옥순봉(제천.단양) ▶옥순대교(제천) ▶악어봉(충주) ▶둔주봉(옥천) ▶부소담악(옥천) ▶백골산성(대청호) ▶추동인공생태습지(대청호) ▶왕버드나무군락지(대청호) ▶독수리봉(보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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