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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을학기 '식중독 예방' 급식소 합동점검

(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3일 13시 37분

지난달 19일 대전시가 유성구 소재 죽동초등학교에서 관계기관과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했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학교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자치구, 교육청, 대전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17년 미점검 학교급식소, 식중독 발생 이력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160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 및 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보존식 적정 보관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점검한다.

또 조리식품과 음용수, 사용 중인 식용유 등을 현장에서 수거해 병원성대장균 등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함께 검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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