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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태국은 여성 여행자들의 천국

(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3일 16시 03분

태국정부관광청이 '우먼스 저니 타일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제공=태국정부관광청)

8월, 태국은 전세계의 모든 여성 여행자들의 천국이 되었다.

태국정부관광청(TAT)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먼스 저니 타일랜드 캠페인(Women’s Journey Thailand Campaign)’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8월 한 달간 여성 여행자들을 위해 특전을 제공하는 것으로 여행관련 상품을 비롯하여 서비스 분야까지 다양하다. 지난해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하는 여성 여행자의 수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싯수다 완나피요삭 태국관광청 부청장은 “오늘날 여성은 중요한 결정자이자 강력한 소비자다. 여성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태국은 여성들에게 이상적인 여행지다. 8월 한 달간, 우먼스 저니 타일랜드 캠페인을 통해 매력적인 가격으로 여러 가지 상품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캠페인을 설명했다.

태국관광청은 캠페인과 더불어 ‘레이디 골프 첼린지’, ‘세계 여성 셀러브러티 초대’, ‘레이디 블로거’, ‘Lady in Thai Fabric’, ‘Thailand through Her Eyes’ 와 같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지난 1일 캠페인 런칭 리셉션을 개최해 세계 각국의 여성 셀레브러티들을 초청했다. 한국에서는 배우 김소현이 참석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맛있는 태국 음식과 많을 볼거리가 여성 여행자들에게 태국이 인기 있는 관광지인 이유로 꼽으며 아름다운 태국의 자연을 느낀 경험을 이야기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Thailand through Her Eyes’ 행사에 슈퍼모델 출신인 전직 모델 윤시후 사진작가(더스튜디오 대표)가 한국의 대표 여성 사진작가로 초청되어 태국 북부의 아름다움을 사진작품으로 담아내었으며 리셉션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여행 관련 상품과 연계되어 7가지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숙박(호텔&리조트), 건강, 뷰티 및 스파 서비스, 쇼핑, 다이닝, 테마 파크, 수공예 체험, 피트니스 등을 모두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교통(항공, 카렌탈 등)이다.

또한 8월 한 달간 방콕, 푸켓 등 태국 국제공항에 ‘핑크 레인(Pink Lanes)’을 설치해 여성 전용 입국수속 라인으로 사용한다.

모든 여행상품과 서비스, 특별 혜택은 우먼스 저니 타일랜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womensjourney.tourismthailand.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등록 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선물 주머니를 증정하는데 여기에는 Coffee World의 웰컴 드링크 쿠폰, 와이파이가 포함된 7일 유심카드와 그랩택시 300바트 할인쿠폰이 들어있다.

이 외에도 킹파워 면세점 20% 할인(공항점 제외), 방콕에어 국내선 특별가, Thai Rent a Car 특별가, 시암 디스커버리 백화점 500바트 할인쿠폰, 맥도날드 무료 아이스크림 콘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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