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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자파 괴담' 사실무근 백일하에 드러나”

‘사드 전자파 제로’…”사드배치 반대할 명분 없어”

(아시아뉴스통신= 김영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3일 16시 45분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위원회가 정부에 사드 공사 중단하고 사드 장비 반출한 뒤 불법적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출처=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위원회 페이스북)
자유한국당은 경북 성주 사드기지가 환경영향평가에서 무해하다고 결론이 난이상 더 이상 사드 배치를 반대할 명분이 없다며 조속히 사드배치를 완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어제의 측정 결과는 지난 달 31일,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국회에서 밝힌 대로 ‘사드 전자파 제로’를 증명하는 결과이자 전자파 괴담이 사실무근임을 백일하에 드러내주는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그동안 극렬한 사드 반대 세력은 사드 도입 초기부터 있지도 않은 전자파 괴담을 유포하며 주민들의 공포심을 자극해 사회 갈등과 국론 분열을 야기시켰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제 일촉즉발의 안보 위기 상황에서 사드 배치와 같은 최소한의 방어 조치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시키고 대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가 사드 4기 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대한민국의 안보수호를 위한 가장 최선의 길인 ‘전술핵 재배치’를 통한 ‘핵균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12일 경북 성주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부지에 대한 전자파와 소음을 측정한 결과, “레이더의 전자파는 관계법령이 정한 인체허용 기준치의 200분의 1에도 미치지 않는 0.46%로 이는 휴대전화의 전자파 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소음 역시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사드 부지가 가장 가까운 마을로부터 2㎞ 이상 떨어진 지점에 있으므로, 소음이 마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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