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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한여름 밤의 힐링U'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이충우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13일 20시 06분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017 한여름 밤의 힐링 U'를 개최한다./(사진=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오는 8월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2017 한여름 밤의 힐링U'를 의정부 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매년 8월에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여름 밤의 힐링U'는 콘서트, 플리마켓, 푸드마켓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한여름 힐링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와 시민의 오감을 식혀줄 '야외무료 릴레이 공연예술축제' 컨셉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가족공연예술축제 '예술극장, 보물찾기'를 시작으로 8월 마지막 주말 메인 콘서트인 '한여름 밤의 힐링U'에 이르기까지 8월 한 달 간 야외 무료 축제기간으로 구성했다.

먼저 8월26일 저녁 7시30분에 시작되는 '한여름 밤의 힐링U> 무대에는 대한민국 힙합 씬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현재 Mnet 쇼미더머니 시즌6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타이거JK'와 'Bizzy'가 속한 필굿뮤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예정이다.

이어지는 27일 오후 6시에는 의정부 지역생활예술단체인 ‘좋은친구들’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떠오르는 트로트 요정 ‘구수경’과 각종 가요제 수상으로 음악성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디밴드, 여기 울리는 빗소리 ‘여.울.비’의 무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꾸며진다.  

이 날의 메인 무대에는 록밴드 ‘부활’의 최장수 보컬 출신이자 ‘KBS 불후의명곡’과 ‘MBC 복면가왕’에서 그 존재감을 확인시킨 가수 ‘정동하’와 ‘고백’, ‘주문을 걸어’, ‘레몬트리’, ‘빨간운동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국내 대표 여성보컬리스트 ‘박혜경’이 선사하는 로맨틱한 힐링 콘서트로 한여름 밤의 힐링U의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행사 기간 중 의정부시청 앞 특설무대에서는 지역생활동아리 및 전문 공방업체 30여 단체가 참여하는 ‘예술장터’와 축제의 흥을 돋워 줄 ‘푸드마켓’ 운영, 의정부경전철 이용 관객을 대상으로 한 기념품(선착순) 증정 등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의 발길을 모을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여름 밤의 힐링U에서 시원한 8월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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