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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 인스타 · 신윤성 · D.O직구 제 1회 통영 한산대첩 이순신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기자 송고시간 2017-08-14 20:13

 
디아이피 · 인스타 · 신윤성 · D.O직구가 제 1회 통영 한산대첩 이순신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사진-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8월12일 경남 통영에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불리는 한산대첩을 기념하는 한산대첩 축제가 개최되었다.
 
한산대첩 축제와 함께 올해 첫 발을 내딛는 한산대첩 이순신 영화제(TYIFF)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한국 영상예술의 토양을 마련코자하며, 궁극적으로 한국영상예술의 폭과 깊이를 확대하며 장기적으로는 한국 영상 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개최된 영화제 이다. 
 
이순신 영화제 축하무대에서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 바이올리니스트 겸 솔로가수 신윤성 (사진-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우리나라 영상문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약속한 보이그룹 디아이피 (사진 - 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통영 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 이순신영화제 개막식에 함께한 ㈜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 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 · 걸그룹 인스타 · 솔로가수 신윤성 · D.O직구는 홍보대사 위촉을 자축하고 앞으로 영화제의 번영과 우리나라 영상예술 발전을 위한 축하무대를 꾸며 개막식에 흥을 더했다.
 
부산국제영화제처럼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하길 인스타가 응원합니다. (사진-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제 1회 이순신영화제 개막식을 찾아준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 솔로가수 D.O직구

디아이피 · 인스타 · 신윤성 · D.O직구는 그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인정받아 제 1회 이순신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영화제에 대한 홍보 활동 및 우리나라 영상예술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겸 솔로가수 신윤성이 제1회 한산대첩 이순신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밝은 미소로 제 1회 한산대첩 이순신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사진-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개막식을 함께한 디아이피 태하는 “우리나라 영상문화 발전을 위하여 첫 걸음을 내딛는 이순신 영화제의 제 1회 개막식에 홍보대사로 함께 자리하게 된 것을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간의 활동처럼 최선을 다해 영화제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솔로가수 신윤성은 “고향인 부산의 부산국제영화제(BIFF)처럼 이순신 영화제가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걸그룹 인스타가 제1회 한산대첩 이순신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계에 이순신 영화제를 알릴게요! 밝은 얼굴로 위촉장을 수여받는 솔로가수 D.O직구 (사진-아시아뉴스통신 두정진 기자)

디아이피는 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9월부터는 일본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며 이후 미국과 스페인 등에서의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인스타 · 신윤성 · D.O직구 역시 앨범 활동과 함께 다양한 공연활동들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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