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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리아.(사진제공=플래닛스리랑카투어) |
스리랑카전문 여행사 플래닛스리랑카투어(대표 한재철)는 스리랑카의 불교문화 유적지 순례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리랑카 불교문화 답사 여행'이라는 타이틀의 이 여행상품은 매일 출발 가능하며 2명 이상 모객시 진행된다. 상품가 154만원에 왕복 항공료, 유류할증료 및 택스, 호텔 3성급 2인 1실, 현지 4박, 입장료, 전용차량, 한국어가이드, 호텔 조식,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된다. 비자, 현지식, 개인경비는 불포함이다.
스리랑카 불교역사는 석가모니 열반 100년 후인 기원전 3세기경 시작되었다. 스리랑카 불교문화 답사 여행코스에는 최초의 수도였던 아누라다푸라, 슬픈 역사의 현장 시기아 사자바위 궁전, 캔디 불치사, 폰론나루아 석불, 담블라 석굴등 스리랑카 중북부의 주요 불교문화 유적지와 스리랑카의 이국적인 차밭 풍경을 돌아 보는 코스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보다 상세한 여행코스는 구글 스토어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에서 포토스토리맵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