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닉스전자의 고데기가 원인 미상으로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객 오모씨(30)에 따르면 "지난달에 온라인을 통해 새것으로 구입 후 포장을 뜯어 전기 코드를 꼽자마자 갑자기 스파크와 함께 폭발했다"며 "유닉스전자 측에서는 사과도 없고 '회사측에 책임만은 아니다. 도의적인 책임'이라고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오씨는 다리와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에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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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7-08-16 17:26
16일 유닉스전자의 고데기가 원인 미상으로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객 오모씨(30)에 따르면 "지난달에 온라인을 통해 새것으로 구입 후 포장을 뜯어 전기 코드를 꼽자마자 갑자기 스파크와 함께 폭발했다"며 "유닉스전자 측에서는 사과도 없고 '회사측에 책임만은 아니다. 도의적인 책임'이라고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오씨는 다리와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에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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