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해운대 청사포에서 열린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준공식에서 석동현 자유한국당 해운대구갑당협위원장이 소망을 적은 돌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석 위원장이 든 돌에는 청사포다릿돌전망대가 해운대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적혀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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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순영기자 송고시간 2017-08-18 16:05
17일 오후 해운대 청사포에서 열린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준공식에서 석동현 자유한국당 해운대구갑당협위원장이 소망을 적은 돌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석 위원장이 든 돌에는 청사포다릿돌전망대가 해운대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적혀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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