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캠퍼스에 불을 끄고 지혜의 별을 켜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8-18 18:48

목포대,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동참
국립 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오는 22일 제14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교내 전 캠퍼스(도림, 목포, 남악,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 설치된 전등 3만614개 및 가로등 410개를 5분간 소등함으로써‘전국 동시 5분 소등’캠페인에 동참한다.

‘에너지의 날’행사는 전국 최대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불을 끄고 별을 켜다–평화로 만드는 반짝이는 밤하늘’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2일 서울광장을 비롯해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소등행사 참여로 목포대는 약 402kWh 전력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그해 최대 전력소비량(4598만kW)을 기록한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 시민연대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04년부터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에너지의 날에는 오후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과 전력소비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 설정온도 2도 올리기라는 상징적인 실천 행동을 통해 전 국민 참여 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목포대 조봉래 사무국장은“이번 캠페인 동참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