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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림중국어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서울 목동에 위치하고 있는 ‘채아림중국어’에서 가을학기 맞이하여 당일등록 시 교재비 1개월 무료 이벤트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아림중국어’는 이번 8월에 신규 오픈 한 중국어교습학원이며, 중국 원어민 선생의 원조 표준 중국어 강의교실이다. 주 6일 운영에 주로 학교 내신 또는 제 2 외국어로 중국어 시험을 준비하는 중, 고등학생 과외 수업과 HSK 시험을 준비하는 중, 고등 학생, 대학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1대1, 1대2씩으로 개인 플랜 맞춤학습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8년 동안의 실전 경험으로 쌓은 HSK 전문강의 노하우로 ‘채아림중국어’는 HSK 등급시험 숙성 반을 4급 2개월, 5급 2개월, 6급 3개월로 나누어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 초등학생 교실에서는 중국동화, 음악 등 다양한 콘텐트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장 직강으로 학교 수업과 다르게 차별화된 수업 운영 방식으로 중국어 말하기대회 수상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으며, 중국하이얼, 동우화인켐 등 기업 출강까지 하고 있는 채아림 원장은 “전 세계 1/5의 인구가 중국인이고, 중국어는 요즘 글로벌 사회에 꼭 필요한 언어 중의 하나이며, 미래를 보고 중국어를 지금부터 시작하세요”라고 전했다.
교재비 1개월 무료 이벤트는 9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으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