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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어리어매마을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1%의 은행이자와 부동산대책으로 내 집 마련을 하는 수요층이 큰 어려움이 닥쳤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에 위치한 ‘금어리 어매마을’ 타운하우스단지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총 28세대의 가구가 모여 있는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단지를 이루었다.
잣나무숲과 금어리 계곡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피톤치드와 자연절세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청정지역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편안한 놀이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울창한 산 조망이 가능하고 남향의 넓은 창호를 통해 채광 및 환기에 우수하다. 2중 시스템 창호로 단열 및 열손실을 최소화하였으며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가 인입되어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3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25평, 32평, 35평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세대별로 넓은 잔디마당으로 캠핑, 바비큐 등 다양한 공간활용을 누릴 수 있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 페인트, 실크벽지, 대리석 등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 방지하였으며 외부에 스타코, 제주석, 징크지붕으로 부식 및 열손실을 방지하였다.
2억원대의 가격에서 일체의 비용이 추가되지 않고 각 개성에 맞게 인테리어를 변경할 수 있다.또한 개별난방기, 음식물 분쇄기, 안방 붙박이장 등 기본옵션이 제공되고 테라스, 다락방 등 선택할 수 있다.
용인 시민체육센터 내 금어리 주민들은 60% 할인된 금액을 이용할 수 있어 수영, 헬스, 골프 등 여가활동이 가능하며 마구산과 태화산을 산행할 수 있는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용인경전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다양한 교통망을 확보하였다. 서울강남까지 1시간 이내로 도달가능하며 판교, 동탄 등 주변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초, 중, 고교가 위치하고 유해시설이 없는 청정교육특구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용인대, 명지대, 한국외대 등 위치하고 있으며 마트, 병원 등 이용할 수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이 멈췄던 공사를 다시 재개하여 곧 개원될 예정이며 분당 서울대병원, 다보스병원 등 의료시설 및 용인시청, 신세계백화점, 전통시장, 용인 운동장 등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용인시에서 내 집마련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한다. 인근에 전원주택 단지로 조성되어 있어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