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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주말을 맞아 오전에는 살충제 계란 사태를 점검하고, 오후에는 비공식 일정으로 세종시 역사탐방에 나서 전동면 ‘개미고개’에 있는 ‘자유평화의 빛’ 위령탑 공원을 방문 이춘희 세종시장,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세종시지회 회원 등과 함께 묵념을 올리고 있다. 개미고개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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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8-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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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주말을 맞아 오전에는 살충제 계란 사태를 점검하고, 오후에는 비공식 일정으로 세종시 역사탐방에 나서 전동면 ‘개미고개’에 있는 ‘자유평화의 빛’ 위령탑 공원을 방문 이춘희 세종시장,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세종시지회 회원 등과 함께 묵념을 올리고 있다. 개미고개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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