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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로트 가수' 최예진, "이미자,나훈아와 함께 노래하고 싶다"

대표곡'사랑의 DNA''엄마의 청춘'

(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0일 12시 47분

가수 최예진.(사진제공=YJ entertainment)

"아역배우, 청소년 국악대회 대상,뮤지컬 배우 등 최예진씨의 이력은 다채롭다.

지난 2003년 예명 '여우(여자배우의 줄임말)'로 데뷔후 '트로트 가수로' 활동중인 최예진씨는 최근에 본명 '최예진' 이름으로 대표곡 '사랑의 DNA' '엄마의 청춘'을 필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연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씨는 "요리하기를 좋아하고 '닭볶음탕'은 예술 수준이라고 자랑하며 특히 SNS를 활용, 팬들과의 '1:1 소통'을 통한 페친들의 응원 덕분에 많은 용기를 얻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자,나훈아를 존경하고 무대서 함께 노래하고 싶다" “음색이 변하지 않는 가수가 되고싶다"고 말한다.

다음은 그녀와의 일문일답./
 
가수 최예진의 앨범./아시아뉴스통신=김재현 기자

-.최근활동 내용은?

▲춘천mbc 정동진 해변무대 공개방송 출연, 강원 영동mbc ‘동네방네’라는 프로에 출연해 가수분들과 토크형식으로 게임과 노래 대결 방송을 하는 등 지역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대표곡 '사랑의 DNA'를 부르며 열심히 활동중이에요. 

-.유년과 청소년시절 추억은?

▲초등학교 5학년때 ‘TV는 사랑을 싣고' 여배우 나현희씨 편 '아역배역'으로 캐스팅 출연을 계기로 어린 나이지만 인생의 목표를 ‘연예인’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어요. ‘KBS 미스춘향 선발대회’에도 출전해 전국 본선에 입선 한 적도 있어요.

-.‘국악 소녀’라는 이야기는?

▲어려서부터 노래를 잘 불러서 인간문화제 시조창 선생님께 테스트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만명에 한명 나올까하는 타고난 목소리”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받을정도로 소질이 조금 있었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전국 ‘청소년 국악대회’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해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어요.
 
가수 최예진.(사진제공=YJ entertainment)

-.트로트 가수가 된 계기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예명 ‘여우’란 이름으로 댄스가수로 데뷔를 했었는데요.. 평소 '트로트'를 해보라고 주위에서 많은 권유를 받았어요. '창과 트로트는 창법과 색깔이 맞다'는 소속사의 의견에 동의하고 '트로트'를 하기로 결심했어요.

뮤지컬 ‘홍도야 우지마라’ 오디션에서 200대1의 경쟁을 뚫고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배우로도 활동하게 됐어요. ‘맹진사댁 경사‘ ’굳세어라 금순아‘ ’비내리는 고모령‘등 여러 작품 활동을 하게되어 소중한 경험으로 여깁니다.

-.가수 데뷔이후 고난의 시간은?

▲기획사는 가수를 키우면서 투자를 받으면 원칙적으로 가수에게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야 하는데 예전 기획사 대표는 그러질 못했어요.

대표가 투자자 돈을 횡령하여 저는 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지요.. 좌절과 무기력함에 많이 울고 원망도 많이 했었습니다. 참으로 슬픈 시간이었어요.

-.인생 좌우명, 생활 철학은?

▲“바다바람에 파도가 치면 파도는 장애에 부딪힐 때마다 더욱 더 점점 거세지잖아요“ 이것이 제 인생의 좌우명입니다! 저의 생활 철학은 ”항상 감사하며 살고 항상 웃으며 살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자“입니다.
 
가수 최예진.(사진제공=YJ entertainment)

-.가장 좋아하는 가수와 이유는?

▲‘나훈아’ ‘이미자’ 선생님입니다. 변하지 않는 음색으로 노래하시니 자기 관리에 철저한 분이시고 꾸준한 음색으로 항상 감동을 선사하시는 분들이니까요. . 정말 존경합니다.

-.노래외에 잘하는 것?

▲요리는 자신있어요. 찌게 종류는 거의 다 할줄 알고요. ‘닭볶음탕’은 예술 수준이이죠. . ㅎㅎ “주변분들이 제가 요리한 음식을 먹고는 식당 차려도 되겠다”란 말을 많이 하셨어요.(자랑)

-.SNS를 통한 팬들과 소통, 에피소드는?

▲SNS를 통해 정말 힘이 많이 납니다. 팬들이 댓글을 많이 남겨주시고 저도 답글을 해드리려구 노력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을 하고 있어요.

언젠가 SNS를 통해 인연이 된 기능성 골프의류를 제작하는 분이 의류를 협찬하신다고 보내온 적이 있었는데요. . 저의 엄마가 입으시기 좋은 연령대 옷이라 제가 직접 입지는 못했어요. 그분께 정말 죄송하네요.
 
8일 가수 '최예진'씨가 대전 MBC 라디오 생방송 후, 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를 방문해 기념촬영 모습. /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팬클럽은?

▲'다음 카페'에 가수 최예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밴드' 가수 최예진 팬클럽이 있다.
 
-.가장 출연하고 싶은 방송프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프로와 ‘나훈아 선생님’ ‘이미자 선생님’ 공연무대에서 함께 노래 부르고 싶어요. 아시아뉴스통신에서 주관하는 행사에도 출연하고 싶고요. 
 
-.향후 계획과 도전하는 것은?
 
▲공중파방송을 통하여 저의 존재감과 이름, 타이틀곡 ‘사랑의DNA’ 노래를 많이 알리고 싶어요.

뮤지컬 무대에서 열심히 연기를 해왔기 때문에 기회가 온다면 드라마와 영화 출연에도 도전하고 싶어요. 무엇보다도 “음색이 변하지 않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언제나 항상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는 '가수 최예진'으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DNA’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아시아뉴스통신 독자여러분 감사합니다.
 
가수 최예진.(사진제공=YJ entertainment)


[최예진 프로필]

신체: 168cm 52kg/ 특기:시조창,민요,연기/ 취미:요리하기

‘96 청소년 국악대회 최우수상 수상/ ‘97 청소년 국악대회 전체대상(문화체육부 장관상)수상/‘03 여우댄스 1집 앨범/ ’04 여우댄스 2집 앨범/ ‘06 예진1집 한국전통가요 시상식 여자 신인상 수상/ ’07 예진 2집/ ‘09 제1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부문 신인상 수상/ ’16 예진 싱글앨범 '사랑의 DNA'
 
이현세 만화 ‘두목’ 영화 ‘자이언트’ 여주인공/ DMB드라마 방송 출연
악극 ‘홍도야 울지마라’ 주연/ 뮤지컬 ‘굳세어라 금순아’ 맹진사댁 경사 주연/
악극뮤지컬 ‘비내리는 고모령’ 주조연/ 시조창극 ‘이화우 흩날릴 제’ 주연
 
KBS ‘가요무대’ ‘뮤직뱅크’ ‘사랑의 리퀘스트’ ‘전국노래자랑’ ‘가족오락관’
SBS '솔로몬의 선택‘ ’도전 1000곡’
MBC '생방송쇼 음악중심방송‘ ’가요베스트(평창,울산,광주)‘
YTN 'YTN스타‘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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