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40분 관내 동인천역 상행선(서울방향) 철로상에 다리를 다친 중견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하여 구조했다.(사진제공=중부소방서)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서상철) 중앙119안전센터 소속 119생활안전대는 8월 21일(월) 오전10시40분경 관내 동인천역 상행선(서울방향) 철로상에 다리를 다친 중견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하여 구조했다.
이날 동인천역장의 안내를 받아 현장에 도착한 중앙119생활안전대는 서울방향 상행선 철로상에 중견이 오른쪽 앞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중견을 발견하고 동물이송장등을 이용하여 구조 완료 후 인천종합동물병원에 인계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