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프랑스 감성의 고급스러운 디저트 '까눌레 드 브 꼬레'(CANNELE DU COREE) 의 달콤한 디저트를 판매한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프랑스 감성의 고급스러운 디저트 '까눌레 드 브 꼬레'(CANNELE DU COREE)의 달콤한 디저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22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따르면 '까눌레 드 브 꼬레(CANNELE DU COREE)는 말랍(벌집을 구성한 왁스)을 틀에 발라 투명한 막을 만들어 겉은 딱딱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베이커리 디저트이다.
현지 레시피 그대로 매일매일 직접 매장에서 굽기 때문에 갓 구운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디저트를 맛 볼수 있다. 커피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까눌레'는 초코, 녹차, 모카, 망고 등 6가지 다양한 맛의 디저트가 있다.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지하1층 식품 행사장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