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대통령기록관에서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세종부대, 32사단, 11탄약창 폭발물 처리반, 세종경찰서, 세종소방서 등 13개 기관 약 120여명의 인원과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적 침투 및 폭발물 설치, 현장지휘소 개소, 군경 외곽 봉쇄선 점령, 적 진압 및 수색정찰, 폭발물 발견 및 폭발물 제거, 폭발에 따른 화재진압 및 환자구조, 피해현장 복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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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8-23 09:46
22일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대통령기록관에서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세종부대, 32사단, 11탄약창 폭발물 처리반, 세종경찰서, 세종소방서 등 13개 기관 약 120여명의 인원과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적 침투 및 폭발물 설치, 현장지휘소 개소, 군경 외곽 봉쇄선 점령, 적 진압 및 수색정찰, 폭발물 발견 및 폭발물 제거, 폭발에 따른 화재진압 및 환자구조, 피해현장 복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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