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학습관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평생학습관이 26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장애인 가정 15가족(총 30명) 대상으로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부모·자녀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2인 1팀으로 참여해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하는 가족프로그램이다.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캣츠’를 관람 후 부모·자녀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8-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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