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람이 자치대학 포스터.(사진제공=대전 서구) |
대전 서구가 오는 9월 1일부터 ‘2017년 하반기 서람이 자치대학’을 개강하고 국내 최정상급 유명 강사를 초청, 총 6회에 걸쳐 특강을 펼친다.
서람이 자치대학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 제공으로 자기계발을 이끌어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1일 한상덕 교수의 ‘중국고전, 이것이 힐링이야’ 강의를 시작으로 ▲8일 임승철(배재대 산학사업팀장) ▲15일 한비야(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22일 황상민(심리학자) ▲29일 서경덕(성신여대 교수) ▲13일 김달래(한의원 원장) 순으로 진행된다.
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평생학습원(042-611-646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