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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최고의 법인 맞춤형 컨설팅 세미나 '법인 토탈 서비스' 대덕 밸리에서 열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7-09-04 15:05

29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진행된 '삼성증권 법인토탈서비스-대덕밸리 세미나' 행사 현장모습이다.(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대전, 충청지역에 위치한 법인을 위한 법인 토탈 서비스의 하나로 ‘대덕 밸리 세미나를 지난 29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분야별 석학을 강사로 초빙해, 바이오를 포함한 4차산업혁명과 최신 경영트렌드 특강, 네트워킹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지는 이날 첫 세미나에는 바이오 섹터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이승호 연구위원이 '바이오 산업'에 대해 강연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법인 고객들에게 IB, 법률, 세무 등 삼성증권 전문가 그룹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증권은 지난해부터 특화된 분야의 IPO 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강화하고 있는 IB 역량을 기반으로 법인들의 상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폭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기관 세일즈 능력, 압도적인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청약대기자금, 상장 후 안정적인 주가 관리 능력 등을 통해 올해 들어 7월 까지,33건의 IPO 딜을 수임하는 등 초대형 IB 중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CEO포럼, CFO포럼, Next CEO포럼 등 최고 경영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 지역별 법인을 위한 맞춤형 세미나 프로그램 개최 등 1000여개 기업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부산, 대구 등으로 법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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