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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현·한변 중국대사관 시위 “강제 북송 반대”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순영기자 송고시간 2017-09-05 17:49

석동현 자유한국당 해운대갑위원장(왼쪽 두 번째, 한변 상임공동대표, 전 부산지검장)이 4일 오전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 주최한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들고 있는 중국어 피켓에는 '우리 가족 다 죽으려 한다'고 써있다. 이에 앞서 보수 성향 변호사 250여명으로 구성된 한변은 창립4주년기념 워크숍과 임시총회 및 북한인권법 시행 1주년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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