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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동현 자유한국당 해운대갑 당협위원장이 5일 오후 부산시교육청 제2전략회의실에서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여중생 폭력사건의 경위를 보고 받은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석 위원장은 이날 부산시당 이헌승 위원장, 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유재중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등과 함께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해 "학교 폭력에 지나치게 관대한 소극적 대응이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키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해운대구갑당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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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순영기자 송고시간 2017-09-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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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동현 자유한국당 해운대갑 당협위원장이 5일 오후 부산시교육청 제2전략회의실에서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여중생 폭력사건의 경위를 보고 받은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석 위원장은 이날 부산시당 이헌승 위원장, 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유재중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등과 함께 부산시교육청을 방문해 "학교 폭력에 지나치게 관대한 소극적 대응이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키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해운대구갑당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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