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원도심 통합 시민공청회'에 참가한 주민들이 소리를 지르며 난동, 소란이 빚어지고 있다. 주최측인 부산시는 본격적인 공청회 시작전 관련 홍보동영상을 틀었으나, 일부 주민들은 "이런거 일방적으로 들으러 온 것 아니다"라며 반발하고 나서 행사가 20분여 지연됐다./아시아뉴스통신=장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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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장서윤기자 송고시간 2017-09-06 14:50
6일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원도심 통합 시민공청회'에 참가한 주민들이 소리를 지르며 난동, 소란이 빚어지고 있다. 주최측인 부산시는 본격적인 공청회 시작전 관련 홍보동영상을 틀었으나, 일부 주민들은 "이런거 일방적으로 들으러 온 것 아니다"라며 반발하고 나서 행사가 20분여 지연됐다./아시아뉴스통신=장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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