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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3D프린팅’ 활용 축제의 장 펼쳐져

14~16일 UNIST 일대서 ‘2017 3D프린팅 갈라 in 울산’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안홍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7일 09시 37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울산과학기술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7 3D프린팅 갈라 in 울산’ 행사 포스터.(사진출처=행사 홈페이지)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산업용 3D프린팅 활용과 저변 확대를 위한 축제의 장이 울산에서 펼쳐진다.
 
울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일대에서 산업용 3D 프린팅의 현재와 미래를 총망라한 ‘2017 3D프린팅 갈라 in 울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산업용 3D프린팅 전시부스, 3D프린팅 전기자동차 시승 및 드론 체험, 국제세미나 및 DfAM 경진대회 개최, 그리고 K-AMUG 협회 창립총회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3D프린팅 산업 관련 소재, 장비, SW 등 국내외 62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87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한국에 지사를 두지 않은 독일의 3D프린터 전문기업인 오알레이저는 아시아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최신 첨단프린터를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UNIST에서 역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3D프린팅 전기자동차와 드론도 공개되며, 일 150명씩에게는 시승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제조업과 3D프린팅 융합 발전 전략 제시와 국내외 정보 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세미나도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유니스트 3D프린팅 기술개발 센터장인 김남훈 교수의 사회로 영국 셰필드대 3D프린팅 주임교수인 캄란 교수를 비롯, 미국 EWI 코날디 부회장 등 9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울산시는 3D프린팅과 제조업 융합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DfAM 경진대회’를 전국 최초로 진행한다.
 
DfAM은 전통적인 제조방법과 다른 3D프린팅 공법의 장점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설계방법으로 3D프린팅 산업의 핵심 도구다.
 
김석명 울산시 창조경제과장은 “최근 위기에 빠진 울산의 주력산업이 3D프린팅 융합을 통해 거듭나고 울산이 3D프린팅 융합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3D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 산업으로 선정해 현재까지 친환경자동차 등 12개 사업에 사업비 1133억원을 지원 육성하고 있으며,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설립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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