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09월 25일 월요일

닫기
울산시, ‘수도권 지역농협 연수프로그램’ 유치  

올해 농협 직원·주부·대학생 등 1000여명 방문 예정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7일 10시 24분

울산 동구 봉수로에 위치한 울산대교 전망대.(사진출처=울산대교 전망대 홈페이지)

울산시가 ‘수도권 지역농협 연수프로그램’을 유치해 관광지로서의 울산을 널리 알릴 전망이다.
 
울산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농협 연수프로그램’ 유치로 연내 4개월 동안 농협직원 등 1000여명이 울산을 찾는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울산시와 한국공항공사, 여행사(㈜농협네트웍스)는 국내항공 여행상품 개발과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수도권 지역농협 연수프로그램 유치’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27일과 지난 2일 서울 강서농협 직원 등 70명이 울산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총 7회에 걸쳐 400여명이 울산 방문 일정을 확정했다.

농협 직원 및 주부·대학생 등 600여명이 연내 추가로 울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울산 MICE 관광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연주 울산시 관광진흥과장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원 연수와 기업회의 유치 등 울산 MICE 관광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에어제주 항공 취항에 발맞춰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상품 개발로 침체돼 있는 울산공항 및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ICE 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 & Exhibition)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분야다.

비즈니스에 관광을 융합한 분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불릴 정도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힌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