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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댄스킹 뉴이스트W 렌(최민기),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혜미기자 송고시간 2017-09-07 12:30

 
프리스틴 나영보다 요염한 뉴이스트 W 렌(최민기)의 손담비 '미쳤어'  무대.(사진=영상캡쳐)

대세그룹 뉴이스트 W 렌(최민기)이 걸그룹 댄스 최강자로 등극하며 미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 319회에서는 ‘플레디스 특집’ 방송으로 뉴이스트 W JR(김종현), Aron(곽영민), 백호(강동호), 렌(최민기)와 프리스틴(나영, 결경, 은우, 시연, 로아, 유하, 레나, 성연, 예하나, 카일라), 레이나, 한동근이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지난주에 이어 예능실력을 한껏 뽐냈다.

이날 정형돈과 데프콘은 출연진들에게 “플레디스 히트곡이 나오면 안무를 아는 사람이 무대에 진출해 자신 있게 춤을 추면되는 ‘플레디스 랜덤 플레이 댄스’를 시작하겠다”고 알렸다.

시작 전부터 걸그룹 댄스에 자신감을 보인 렌(최민기)은 애프터스쿨의 ‘뱅’ 전주가 흘러나오자 무대 센터로 나와 걸그룹 멤버 못지않은 예쁜 춤사위로 좌중을 폭소케했다.

특히 렌(최민기)은 뉴이스트 W 멤버들과 함께 꾸민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 무대에 이어 손담비의 ‘미쳤어’, ‘토요일밤에’를 섹시한 표정과 요염한 춤사위로 완벽히 소화하면서 남성팀의 승리를 이끄는데 일조했다.

현재 주간아이돌 ‘플레디스 랜덤 플레이 댄스’ 하이라이트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 TOP100의 상위권에 랭크되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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