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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충북도교육청, 충북행복교육지구사업 '민관학 3주체 간담회'

8~9일 충북도청소년수련원서 3주체 모여 머리 맞대타 지역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성공사례 초청 강연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8일 08시 35분

8일 충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충북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성공 운영을 위해 민관학 3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9일까지 1박2일간 진천에 있는 충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열고  행복교육지구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청 담당자, 교사, 시·군청 담당자, 마을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시·도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운영과 성공 사례에 대한 초청강연이 이뤄졌다.

전북 완주교육지원청 추창훈 장학사는 ‘로컬에듀’를 주제로 완주의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들을 들려줬다.

경기 의정부몽실학교의 김현주 교사는 ‘청소년자치배움터만들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배움의 주체가 된 사례를 전해줬다.

전북 진안의 ‘행복한 마을만들기’ 이정영 이사장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꿔온 이야기를 했다.

강연 후 참가자들은 도교육청과 시·군청을 1분과, 교사는 2분과, 마을활동가는 3분과로 모여 분과별로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행복교육지구는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학교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예산은 1개 지역당 4억원으로 교육청 2억원, 시·군이 2억원을 각각 투자해 추진한다.

올해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기초자치단체는 충주시, 제천시, 진천군, 음성군, 괴산군, 증평군, 보은군, 옥천군 8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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