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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의회, ‘한국지엠 철수 반대 및 기업 발전방안 마련 촉구 결의안’채택

- 토착기업으로 안정화 될 수 있는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하라!-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8일 14시 52분

부평구의회(의장 임지훈)는 지난 9월 7일 열린 제21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소헌의원(정의당, 부개3동, 삼산1,2동) 외 17명의 소속 의원이 공동 발의한 “한국지엠철수 반대 및 기업 발전방안 마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글로벌지엠의 수익구조개편 전략에 따른 구조조정과 지속적인 물량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업은행의 GM 이사회 의결안 거부권(비토권) 10월 소멸 등을 근거로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국지엠 철수설 및 구조조정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55만 부평구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정부‧지방자치단체‧기업‧노동자‧시민이 힘을 합쳐 한국지엠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위기를 극복할 것을 제안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날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이소헌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인천 지역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인 한국지엠의 철수 및 구조조정에 대해 결사반대하며, 한국지엠이 토착기업으로 안정화될 수 있도록 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할 것을 각계에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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