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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촌지도자 70주년 행사서 ‘석탑산업훈장’ 수상

박우식 농촌지도자 산청군회장, 석탑산업훈장

(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8일 16시 05분

농촌지도자 70주년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한 경상남도 대표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육성하고 있는 농업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가 농촌지도자 창립 70주년 행사에서 최고 영예인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해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지난 7일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농촌지도자 70주년 시상식에 참가한 경남도 농촌지도자연합회는 산청 박우식 회장의 석탑산업훈장과 함께 국무총리표창 등 다수의 수상실적을 보이면서 경남도 위상을 높였다.
  
이날 수상식에서는 석탑산업훈장에 박우식(한국농촌지도자산청군연합회, 65세)회장이 수상했으며, 장관표창에는 심한섭(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 65세)회장과 박상문(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65세)회장이 수상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장표창에는 박학진(한국농촌지도자사천시연합회, 64세)회장과 전균배(한국농촌지도자진주시연합회, 59세)회장이 각각 수상했으며,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정명효(56세)씨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박우식(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장)씨는 30대 초반에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한 후 현재까지 지역발전과 농가소득증대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31년간 공적을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농촌지도자회는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써 지난 1947년 ‘농촌지도자회’는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 영농후계자육성과 농가소득증대,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국가발전과 선진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농업인단체다.
  
한편 농촌지도자 70주년 기념식에서 경남도 유공포상을 받은 6점은 오는 11일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제48주년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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