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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동현 니지몰 대표를 만나다

재난에 대한 준비는 이제 필수입니다

(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8일 17시 53분

김동현 니지몰 대표이사./아시아뉴스통신=강연만 기자

지난해 9월 경주시 남남서쪽 8km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전 국민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일본대지진’을 격으며 오랜 일본 생활을 접고 국내로 들어와 지진 관련 비상용품을 선보이고 있는 김동현 니지몰(niji.co.kr)대표를 만나본다.

▶니지몰에 대해 설명한다면?

저희 니지몰은 재난안전 용품을 비롯해 비상시에도 안전에 대처 할 수 있는 재난전문 회사다. 개인의 안전부터 국민의 안전을 가장먼저 생가하는 회사다.

▶지진 관련 사업을 국내에서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지난 20년간 일본에서 생활해 오면서 동일본대지진을 비롯한 숫하게 일어나고 있는 지진을 접해 오다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사고를 언론을 통해 접하고 지진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필요한 물품들을 국내에 계시는 부모님과 형제, 나아가 모든 한국인들이 준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일본 국민들이 지진에 대한 생활상을 이야기 한다면

일본의 경우 어릴때부터 지진에 대해 대처하는 기본적인 능력을 키우고 조기 교육을 통해 생활화된 교육이 일상화 돼 있다.

또한 각 지역별로 지진과 관련한 교육이나 지진 대피훈련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각 가정에는 재난 대비용품 구비와 비상 상황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돼 있다.
 
니지몰(niji.co.kr) 홈페이지./아시아뉴스통신=강연만 기자

▶국내 지진 관련상품의 성장성을 어떻게 보는가?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인해 국내에서도 재난과 관련한 비상용품에 대한 문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재난용품 구매 건수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니지몰에서 판매되는 주요 상품들을 설명해달라

먼저 니지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재난 용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가방 하나에 모든 비상용품들이 구성돼 있는 ‘니지 비상A세트’가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

또한 비상시 모든 전기공급이 끊어질 경우 자가 발전되는 ‘자가발전 라디오라이트’를 비롯한 ‘니지 스마트 방재가방’ ‘지진 방재 두건’ 등 제난에 대비한 다양한 비상용품들이 구비돼 있다.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지진과 관련된 방재용품에 대한 공급은 물론이고 향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관련해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용될 수 있는 물품을 다양하게 준비해 놓을 것이다.

또한 지진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육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국내 우수 기업과 연계해 제품개발과 연구개발에 매진해 나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달라

지진과 같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얼마나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 돼 있어야 하는지 오랜 일본생활을 통해 경험해 왔다.

국내 모든 국민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준비를 통해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 활동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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