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동구지역위원회(위원장 강래구)는 10일 오후 동구 가오동 홈플러스앞에 이동식 파라솔 당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현장속으로 구민과의 소통에 들어갔다./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동구지역위원회(위원장 강래구)는 10일 오후 동구 가오동 홈플러스앞에 이동식 파라솔 당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현장속으로 구민과의 소통에 들어갔다.
강래구 동구지역위원장은 "현장 속으로 들어가 지역민들께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홍보하고 당 추진 방침인 100만 권리당원 확충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동식 파라솔 당사를 설치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구민들게 찾아가는 민의수렴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동구지역위원회는 지난주부터 동구 곳곳에 당원모집 현수막을 내걸고 당원 확보에 나섰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파라솔 당사를 운영하며 지역민들과 진솔한 소통을 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