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국 목원대 총동문회장.(사진제공=목원대) |
목원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9일 캠퍼스타운 2층 회의실에서 2017년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병국(59) 교동식품 대표이사를 제 23대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목원대 경영학과 78학번으로 연매출 230억원을 넘는 식품제조회사를 이끌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훌륭한 동문들과 함께 노력해 목원대의 발전을 위해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9-11 15:31
김병국 목원대 총동문회장.(사진제공=목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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