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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인들의 ‘축제 한마당’

12일 울산시청서 ‘제8회 울산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1일 11시 02분

‘울산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홍보 이미지.(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지역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인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노래와 댄스 등 끼와 실력을 자랑하는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울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제8회 울산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식, 경연대회, 축하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중구 중앙동 박의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10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남구 선암동 강명남 주민자치위원 등 5명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는 56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 보급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연 참가자 외에 구군의 응원단 등 주민 800여명도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침으로써 주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되고 있다.

올해도 댄스, 무용, 풍물, 난타 등 각 분야에서 구군별 3개팀, 총 15개팀 229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대상 수상팀에는 광주 동구에서 개최하는 제10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구군별 성적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사업비도 지원된다.

경연대회에는 중구는 중앙동 ‘난타교실’(난장판), 우정동 ‘고전창작무용’(화선무), 태화동 ‘노래교실’(광대 외 1), 남구는 삼산동 ‘우리소리와 가락장구’(남도민요), 야음장생포동 ‘한국무용’(부채춤), 선암동 ‘방송N재즈댄스’(방송N재즈댄스) 동아리가 참가한다.

동구는 일산동 ‘로스플라워’(댄스스포츠), 전하1동 ‘춤사위’(한국무용 우리춤체조), 남목1동 ‘언제나 청춘’(노인스포츠댄스)팀이, 북구는 농소3동 ‘민요’(태평가 외 3), 강동동 ‘강동 파워댄스’(에어로빅), 송정동 ‘참소리 풍물패’(웃다리 사물놀이)팀이 출전해 기량을 뽐낸다.

울산 울주군은 범서읍 ‘고전무용’(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언양읍 ‘모두다함께’(아리랑), 웅촌면 ‘품바팀’(신명나는 명품 품바) 동아리가 참가할 예정이다.
 
성형수 울산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들에 대한 표창과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돼 명실상부한 주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에는 5개 구․군 56개 주민자치센터에서 문화여가, 교육, 복지 등 84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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