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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모 송파구의회 전 의장, 구청장 출마 기회올까?

5선 구의원, 40년 토박이...박춘희 현 구청장 라이벌 부상 중 전해져

(아시아뉴스통신= 전성남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1일 19시 29분

박용모 송파구의회 전 의장./아시아뉴스통신 DB

박용모 송파구의회 전 의장이 박춘희 현 송파구청장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목소리가 지방선거가 아직도 상당한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 벌써부터 정치권에 부상하고 있는 중이라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배경 분석을 우선 박용모 전 의장이 지난해 이 지역 송피구 을 20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공천을 앞두고 민주당 전략 공천 후보로 등장, 당선 이후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바꾼 최명길 국회의원에 대한 지역민들의 서운함과 선거법으로 인해 자칫 재선거를 치러야 할 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맞물려 박 전 의장에 대한 동정론 여파가 큰 것으로 여, 야 공통 된 시각으로 정가는 전한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민주당은 최명길 의원 탈당과 동시에 이 지역을 사고 지역으로 지정해 공석인 당협위원장 공모를 새롭게 시작 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당협위원장 자리를 놓고 박 전 의장과 대결 할 유력한 경선 대상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도 이러한 설을 뒷받침 해 주는 것으로 여기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박용모 전 의장 경우 송파에서 40년을 넘게 거주하고 있어 토박이론이 지역민들에게 낯설지 않고 특히 송파구의회 의원으로 5선을 지내면서 구 의회 의장을 했다는 점이 지역민들과 인적 네트워크 소통 관계가 누구보다 강점 일 것이라는 예측을 정가는 강하게 보고 민주당 구청장 선거 출마 후보 기회 여지가 될 지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박용모 전 의장은 경쟁 상대로 다소 부담스러운 점은 있으나 그렇다고 현역 프리미엄이 무시 될 정도는 아직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국당 소속 A 씨는 "박춘희 현 구청장이 3선에 성공하기 위해선 지난번 같은 민주당의 전략 공천 또는 경선에서 박용모를 이겨 낼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면서"박용모 전 의장이 후보가 되면 사실상 가장 버거운 상대 일 수 있으나 그렇다고 현역 구청장 프리미엄이 무시 될 정도는 아니어서 꼭 불리 할 것 같다는 등의 언급은 어불성설이 될 것"이라고 애써 무시했다.

또 다른 한국당 B씨는 "박용모 전 의장의 경쟁력을 인정은 하지만 박춘희 구청장과 경쟁 할 경우 아런 저런 얘기들이 많지만 현실은 그리 힘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다만 우려스러운 점은 박춘희 현 구청장과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가 되지 못한 이들 후보 지지층들 이탈에 따른 표 분산으로 이를 계기로 오히려 민주당에 어부지리를 주는 상황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걱정스럽다"고 현 구청장 라이벌 유력 부상설을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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