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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전 중국 상하이의 대표적 수향마을 주가각에서 '클럽리치 2017년 하반기 VIP 상해/항주/주가각 행사' 참가자들이 나룻배를 타고 운하를 유람하고 있다. 클럽리치가 지난 5일부터 2차에 걸쳐 3박4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후불제여행 회원 약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의 유명 관광지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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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9-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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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전 중국 상하이의 대표적 수향마을 주가각에서 '클럽리치 2017년 하반기 VIP 상해/항주/주가각 행사' 참가자들이 나룻배를 타고 운하를 유람하고 있다. 클럽리치가 지난 5일부터 2차에 걸쳐 3박4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후불제여행 회원 약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의 유명 관광지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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