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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사업 11억 국비···평창군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선정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3일 10시 42분

강원 평창군은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돼 1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 지구는 ‘용평면 백옥포1리(마을단위종합개발), 미탄면 창2리(환경-경관·생태), 평창군(시군역량강화사업)’ 3개 지구로 내년부터 최대 3년 동안 지방비 포함 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하게 된다.

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별 특색 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마을별 맞춤형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 제공, 경관개선, 소득창출 등 농ㆍ산촌 지역의 경쟁력 학보 및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에 이번 사업으로 백옥포1리에는 건강복지행복관 설립, 마을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다목적광장조성 및 마을진입로 정비, 전통문화자원복원 및 이판관길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됐고 창2리에는 서시래공원 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교육훈련, 홍보마케팅, 마을컨설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평창군은 주민교육, 선진지 견학, 마을가꾸기(소액) 사업, 현장포험 등을 실시함으로써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그 동안 평창군은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에 4개 권역, 마을공동소득창출 1마을, 마을공동문화조성 1마을, 환경(경관·생태) 1마을, 마을단위종합개발 1마을 총 8개 지구에서 사업을 완료 또는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구는 주민 스스로 마을발전방향 설정, 사업계획 수립 등 외부기관의 도움 없이 추진해 더욱 의미가 있고 향후 더 많은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무너져 가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시키고 경쟁력 있는 마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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