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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사설항로표지 안전점검

(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3일 11시 11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현철)이 성어기 통항량 증가 및 가을철 태풍 대비 해상교통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11월 10일 까지 관내에 설치된 사설항로표지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3일 인천 해수청에 따르면 관내에는 50개사에서 400기의 사설항로표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소유업체 22개사의 238기(등대 8기, 등부표 88기, 교량표지 44기, 등주 36기, 통항신호표 38기, 무신호 12기, 기타 12기)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가을철 사설항로표지 안전점검은 기능상태 확인과 관련 규정의 준수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 실시되며 소유자 입장에서 관리․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사설항로표지 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서 모든 선박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인천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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