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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신보, ‘소상공인희망센터 위탁운영' 협약

(아시아뉴스통신= 김다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3일 11시 49분

부산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김용섭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소상공인 희망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가 지난 5월 발표한 ‘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소상공인지원 전담기관으로서 부산신용보증재단내에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를 설치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협약내용을 보면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주로 하던 부산신용보증재단이 그 간의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금지원단계에서부터 유망업종 창업유도, 성장지원, 폐업 후 제기까지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종합 컨설팅이 가능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이 사업을 위해 시청인근 교통이 편리한 옛 불교회관(부산진구 양정동 157-1)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 중이며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를 오는 10월 오픈예정이다. 소상공인희망센터가 개소되면 ▲창업 상담·컨설팅·교육·창업 자금 융자 등의 창업 지원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지원 ▲소상공인 창업 보증 지원 ▲경영진단 및 개선 지원 ▲재창업 지원 등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성장, 재기까지 생애주기별 종합적인 맞춤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가 지역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부산 골목상권 부활의 계기를 맡게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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