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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거제시장, "모든 방법 총 동원해 복구에 힘쏟겠다"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 입은 회진마을 찾아 '위로'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3일 14시 25분

권민호 거제시장이 지난12일 침수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해 하는 한 할머니의 손을 잡고 위로 하자 할머니가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권민호 거제시장이 지난 11일 거제지역에 35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80여 가구가 침수된 일운면 회진마을 피해 현장을 찾아 망연자실해 하는 주민들을 위로했다.

권민호 시장은 피해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복구에 여념이 없는 주민들에게 "시장으로서 아픔을 같이 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시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복구에 힘쓰겠다"고 위로했다.
 
권민호 거제시장이 지난 12일 침수피해를 입은 회진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점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이날 주민들은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있는 회진마을이 해마다 큰 피해를 보고있다"며 마을 이주 등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권민호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에 권민호 시장은 "큰 피해에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한결 같은 뜻"이라며 "시장으로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서라도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약속했다.
 
권민호 거제시장이 12일 침수피해를 입은 회진 마을을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한편 권민호 시장은 "거제지역 곳곳이 산사태로 토사가 유출돼 시가 응급복구에 나서면서 인력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복구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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