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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대전시의원, 건설폐기물 재활용 의무 비율 확대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3일 16시 25분

박희진 대전시의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대전시의회 박희진 의원(자유한국당.대덕구1)이 순환골재 등 건설폐기물의 의무사용 건설공사 범위와 의무사용량 비율을 확대하고 분리발주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안을 발의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의무사용 건설공사의 면적을 기존 1만제곱미터에서 3000제곱미터 이상으로 하고, 신설・확장 및 보수공사는 4000제곱미터에서 1000제곱미터 이상으로 확대하며 순환골재 의무사용량을 50% 이상으로 규정하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지난 7월 4일 대전시 건설관련 부서 및 관내 재활용골재 업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건설폐기물의 의무사용 건설공사 범위 및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에 대한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쳤다.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이물질 포함 등에 따른 품질관리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순환골재 구입 시 분리발주로 납품업체의 실명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수급에 분리발주 권장 내용을 보완해 개정안에 포함했다.

박 의원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활성화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나아가 예산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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