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세종시를 배경으로 한 장편 독립영화 ‘계절과 계절사이’를 제작하고 있다. 영화는 성소수자들의 애환과 사회적 편견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호수공원 등 세종시의 숨겨진 명소들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해 지역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제공=한국영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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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9-13 16:51
13일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세종시를 배경으로 한 장편 독립영화 ‘계절과 계절사이’를 제작하고 있다. 영화는 성소수자들의 애환과 사회적 편견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호수공원 등 세종시의 숨겨진 명소들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해 지역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제공=한국영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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