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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개 구·군서 17일 자동차 무상점검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3일 17시 45분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열린 자동차 무상점검.(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와 구·군,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 비사업용(자가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무상점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8개 구·군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한다. 중구 무성카센타를 비롯, 동구 입석초등학교 운동장, 서구청 주차장, 남구청 주차장, 북구 국우터널관리사무소 앞, 수성구민운동장, 달서구청 주차장, 달성농협유통센터 옥상주차장 등이다.

자동차 정비자격을 갖춘 요원이 점검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갖추고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엔진, 배터리 등 차량 안전점검을 통해 무상점검표를 작성해 현장에서 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설명해 준다.

또한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워셔액을 무상으로 보충하고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측정과 각종 전구 등 소모성 부품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장거리 운행차량 관리와 안전운전 요령을 알려주고, 안전운전을 저해하는 철제범퍼나 안전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등화류 등 각종 불법 부착물도 무상으로 제거해 준다.

홍성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은 자동차 사전 점검이 필수"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자동차 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막아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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