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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체전 성화 환영식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3일 18시 42분

청주시가 13일 시청 광장에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환영식을 연 가운데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오른쪽)과 이두표 성화봉송단장(충북도 정책기획관)이 성화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충주에서 13일 채화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가 이날 오후 청주에 도착했다.

청주시는 이날 시청광장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홍보와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화 환영식’을 열었다.

성화는 오후 4시10분쯤 청주에 도착, 시청 광장에서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과 황영호 시의회 의장, 성화 봉송 주자, 시민 등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 성화는 이날 오전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천지인성단에서 칠선녀의 정성으로 채화된 후 음성군과 진천군, 증평군을 거쳐 청주시에 무사히 도착했다.

청주시민의 대표로 선발된 주자 20명은 환영식을 마친 뒤 청주시청~상당공원 버스정류장, 상당공원 버스정류장~충북도청 등 2구간을 10명씩 봉송했다.

각 구간에서 주주자는 성화봉, 부주자는 예비성화봉, 호위주자는 깃발을 맡아 힘차게 달려 구경 나온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성화는 이날 도청에서 안치되며, 이틀간의 충북도내 봉송을 더 거친 뒤 15일 충주종합경기장에서 장애인체전의 개막을 뜨겁게 알릴 예정이다.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충주종합운동장 등 충북도내 34개 경기장(청주 11개)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 8000여명이 참가한다.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다음달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충주종합운동장 등 도내 70개 경기장(청주 24개)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3만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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