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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나는 책나무를 심는다’ 한상수 작가 초청 토크 콘서트

'아침 독서 10분 운동을 통한 행복한 사회 만들기' 주제 강연

(아시아뉴스통신= 안홍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3일 13시 20분

울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은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교육청 대강당에서 ‘아침 독서 10분 운동을 통한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초·중·고등학생, 교사,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여하는 제3회 ‘나만의 책이야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아침독서운동가 한상수 작가(53)가 초청돼 지난 20여년 동안의 행복한 독서 운동 경험을 공유한다.
 
한 작가는 현재 (사)행복한 아침독서 이사장, 동네책방 동네도서관 발행인, 행복한책방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아침 독서 10분 운동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행복한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기여하고 있으며, 동네책방, 작은도서관, 공공도서관 등의 독서 문화 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콘서트는 한 작가의 삶에 영향을 준 독서 체험에 대한 참가자들과 질문과 답변을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임규주 울산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울산학생 책읽는데이’가 생활화되고 울산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행복 독서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만의 책이야기’ 토크콘서트 참가자는 개인 소장용 1인1책을 지참해 제3회 ‘책나눈데이’ 책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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