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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인권변호사․개그팀과 진로인권콘서트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4일 09시 32분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인권변호사와 SBS개그팀이 함께 하는 ‘톡톡, 청소년 진로 톡! 인권 TALK!’ 진로인권콘서트를 연다.(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청소년수련관은 14일 오전 수련관 공연장에서 인권변호사와 SBS개그팀이 함께 하는 ‘톡톡, 청소년 진로 톡! 인권 TALK!’ 진로인권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SBS개그팀의 테마극 공연과 인권변호사의 인권강의가 접목된 토크콘서트를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직업현장 및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지켜져야 할 진로인권 등을 알려 준다.

이날 부일중학교 1~2학년 청소년 370여명이 관객으로 참여, 최저임금, 남녀불문 성추행, 직장동료 유대관계 등 노동현장의 현실적이고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노동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

공연과 강의 후에는 참여청소년과 출연진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청소년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BS 7기 공채개그맨 김필수 외 2명과 인권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현웅 변호사가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17공공청소년진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 공공청소년진로프로그램은 ‘2016년 인천시청소년참여예산’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해 인천시 예산에 반영, 수련관에서 기획․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주정연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진로(노동)인권이라는 생소한 주제를 인기개그맨의 공연과 인권변호사의 풍부한 사례 설명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콘텐츠를 개발한 만큼 청소년이 진로와 인권에 대해 한층 더 깊은 이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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